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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한잔의 대화 (27) - 용서는 '질끈'

관리자 | 2014-02-10 19:48 | 조회 1906

용서는 '질끈'
 
인터넷에 떠도는 좋은 말중에 '3 5'이란 말이 있습니다. 사람이 지위가 올라가고 연륜이 쌓일수록 '알면서도 모르는 척', '보고서도 못본 척', '듣고서도 못들은 척' 해야 한다는 것이 '3'입니다. 그리고 좋은 인맥을 만들고 좋은 사람을 만나기 위해서는 '매너는 매끈', '용기는 발끈(어려운 순간일수록 오히려 발끈하라)', '일은 화끈(어차피 할 일이라면 화끈하게 하라)', '용서는 질끈', '인간미는 따끈'해야 한다는 것이 '5'입니다.
 
위에서 언급한 '5'중에서 '질끈'에 대해서 저 스스로 반성해 봅니다. 여기서 말하는 '질끈'이란 용서할 줄 아는 사람이 되라는 것입니다. 세상에 장점만 있는 사람 없듯이 결점이 없는 사람이 없으니 다른 사람을 쓸데없이 비난하지 말고 용서가 필요할 때가 되면 '질끈' 눈을 감으라는 내용입니다. 여기서 '질끈' '3'과도 많은 연관이 있는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의 허물을 보고도 못본 척해야 하고 다른 사람의 험담을 듣고도 못들은 척해야 하며 다른 사람이 나를 비난해도 못본 척 '질끈' 눈을 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말은 쉬운데 살면서 실천하기는 참 힘든 덕목입니다. 저 스스로 저한테 '질끈' 관련하여 점수를 준다면 100점 만점에 30점도 주기 힘들 것 같습니다.
 
우리 YNK식구분들도 '5'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조금 갖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추가하여 지나가다가 '용서하지 않는 저'를 혹시 볼때면 가차없이 저에게 옐로우카드의 경고장을 날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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